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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그것은 기숙사 생활의 시작... 내가 아씨를 모실 시간이 줄어든다는 말!<br> 아씨를 파멸엔딩에서 구하기 위해서야!<br>
    8 KB (40 단어) - 2020년 3월 16일 (월) 03:33
  • 아씨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, 그럼 내가 있을 의미가 없다.<br>
    9 KB (95 단어) - 2020년 4월 13일 (월) 14:04
  • 내가 지닌 바구니는 이미 가득 찼다.<br> 아니, 아씨 나이쯤이면 약혼자가 없는 것이 꽤 진귀할 정도지만...<br>
    9 KB (105 단어) - 2020년 2월 21일 (금) 20:19
  • 큭큭큭...기다려라, 에딘 딜리에어스... 그 길쭉한 코, 이 내가 부러트려 주마. 얼마 전 레오하르가 방문했을 때 아씨가 말했다.<br>
    10 KB (93 단어) - 2020년 2월 21일 (금) 20:20
  • ...게 공부나 매너를 배우거나 검술 선생님에게 면학할 때 내가 켈리의 덤으로 함께 배우기 때문이다.<br> 아침 식사 후의 차를 내가 다리게 된 탓도 있다.<br>
    10 KB (93 단어) - 2020년 2월 21일 (금) 20:21
  • 아씨의 약혼자가 결정된 지 반년 후, 리스 가에 새로운 파멸 플래그가 왔다. "케리다. 먼 친척집 아이지만 오늘부터 우리집의 일원이 된다.모두 잘 부탁하네."
    9 KB (4 단어) - 2020년 2월 21일 (금) 20:27
  • 오늘은 아씨가 생애 첫 다과회에 참가하셨던 날이다.<br>
    11 KB (117 단어) - 2020년 2월 21일 (금) 20:29
  • 아직 아무도 없는, 햇살이 드는 따뜻하고 호화로운 식당.<br>
    11 KB (140 단어) - 2020년 3월 24일 (화) 00:08
  • 어디보자... 파멸 엔딩 구제 노트는 아, 여깄다.
    11 KB (137 단어) - 2020년 4월 12일 (일) 05:43
  • 백작가 아씨가 설마 한 창가라니.<br> 큭, 아씨가 곤란해 하시면 차양막은 포기할까… 하지만…
    12 KB (129 단어) - 2020년 4월 24일 (금) 08:43
  • 입학한 후의 첫 실력 테스트에서 수습집사인 바로 내가! 철저히 때려주마...!<br>
    12 KB (111 단어) - 2020년 3월 16일 (월) 03:31
  • 조사하면 할 수록 내가 기억하는 내용과 일치하는 것 뿐이야.<br> ...내가 아는 여성향 미연시 '필리시티 칼라'는, 그런 마력적성이
    12 KB (116 단어) - 2020년 2월 27일 (목) 15:37
  • 없는 말에 상처받을 정도로.<br> 아씨가 말하신 대로구나.<br>
    12 KB (125 단어) - 2020년 5월 26일 (화) 09:42
  • 이름 없는 고아 여동생이 갑자기 분개하던 그 장면을 보자 상당히 미인인 아씨가 비췄다.
    11 KB (20 단어) - 2020년 2월 21일 (금) 20:14
  • "뭐, 그럼 드디어 우리도 마법을 쓸 수 있는 건가요?"<br> ...정말 친구가 안 생기는구나, 우리 아씨.<br>
    12 KB (129 단어) - 2020년 2월 21일 (금) 20:31
  • 내가 되묻자 스티븐 님이 "아, 빈센트는 모르는군요"라며 눈으 그렇다고 할까, 다른 캐릭터가 다쳐도 혼자서 상처하나 없는 경우조차 있었다.<br>
    12 KB (142 단어) - 2020년 5월 14일 (목) 14:55
  • 20 KB (200 단어) - 2020년 2월 21일 (금) 20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