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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내가 지닌 바구니는 이미 가득 찼다.<br> 아니, 아씨 나이쯤이면 약혼자가 없는 것이 꽤 진귀할 정도지만...<br>
    9 KB (105 단어) - 2020년 2월 21일 (금) 20:19
  • 큭큭큭...기다려라, 에딘 딜리에어스... 그 길쭉한 코, 이 내가 부러트려 주마. 얼마 전 레오하르가 방문했을 때 아씨가 말했다.<br>
    10 KB (93 단어) - 2020년 2월 21일 (금) 20:20
  • ...게 공부나 매너를 배우거나 검술 선생님에게 면학할 때 내가 켈리의 덤으로 함께 배우기 때문이다.<br> 아침 식사 후의 차를 내가 다리게 된 탓도 있다.<br>
    10 KB (93 단어) - 2020년 2월 21일 (금) 20:21
  • 아씨의 약혼자가 결정된 지 반년 후, 리스 가에 새로운 파멸 플래그가 왔다. "케리다. 먼 친척집 아이지만 오늘부터 우리집의 일원이 된다.모두 잘 부탁하네."
    9 KB (4 단어) - 2020년 2월 21일 (금) 20:27
  • 오늘은 아씨가 생애 첫 다과회에 참가하셨던 날이다.<br>
    11 KB (117 단어) - 2020년 2월 21일 (금) 20:29
  • 입학한 후의 첫 실력 테스트에서 수습집사인 바로 내가! 철저히 때려주마...!<br>
    12 KB (111 단어) - 2020년 3월 16일 (월) 03:31
  • 이름 없는 고아 여동생이 갑자기 분개하던 그 장면을 보자 상당히 미인인 아씨가 비췄다.
    11 KB (20 단어) - 2020년 2월 21일 (금) 20:14
  • 조사하면 할 수록 내가 기억하는 내용과 일치하는 것 뿐이야.<br> ...내가 아는 여성향 미연시 '필리시티 칼라'는, 그런 마력적성이
    12 KB (116 단어) - 2020년 2월 27일 (목) 15:37
  • "뭐, 그럼 드디어 우리도 마법을 쓸 수 있는 건가요?"<br> ...정말 친구가 안 생기는구나, 우리 아씨.<br>
    12 KB (129 단어) - 2020년 2월 21일 (금) 20:31
  • 20 KB (200 단어) - 2020년 2월 21일 (금) 20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