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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9년 2월 18일 (월) 10:19 (차이 | 역사) . . (-94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5. 첫날 셋
- 2019년 2월 18일 (월) 10:01 (차이 | 역사) . . (-219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5. 첫날 셋
- 2019년 2월 18일 (월) 05:53 (차이 | 역사) . . (+84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5. 첫날 셋
- 2019년 2월 18일 (월) 05:32 (차이 | 역사) . . (-59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5. 첫날 셋
- 2019년 2월 18일 (월) 05:27 (차이 | 역사) . . (-76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5. 첫날 셋
- 2019년 2월 18일 (월) 04:15 (차이 | 역사) . . (-112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5. 첫날 셋
- 2019년 2월 18일 (월) 03:46 (차이 | 역사) . . (-69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5. 첫날 셋
- 2019년 2월 17일 (일) 08:55 (차이 | 역사) . . (-108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5. 첫날 셋
- 2019년 2월 17일 (일) 08:49 (차이 | 역사) . . (+52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5. 첫날 셋
- 2019년 2월 17일 (일) 08:42 (차이 | 역사) . . (+13,586) . . 새글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5. 첫날 셋 (새 문서: ラティナがぐったりと虚脱している隙に、デイルはそっと呪文を紡いだ。 「"水よ、我が名のもとに命じる、癒す力となれ《癒水》"...)
- 2019년 2월 16일 (토) 14:21 (차이 | 역사) . . (+10,602) . . 2화:숙박비 (최신)
- 2019년 2월 16일 (토) 14:20 (차이 | 역사) . . (0) . . 파일:20190216 215223.jpg (다메즈마님이 파일:20190216 215223.jpg의 새 판을 올렸습니다) (최신)
- 2019년 2월 16일 (토) 14:18 (차이 | 역사) . . (+28) . . 새글 파일:20190216 215223.jpg (MsUpload로 파일을 올림)
- 2019년 2월 16일 (토) 06:51 (차이 | 역사) . . (0) . . 잔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9. 당신의 이름 (다메즈마님이 임시2 문서를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고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9. 당신의 이름 문서로 이동했습니다) (최신)
- 2019년 2월 16일 (토) 06:48 (차이 | 역사) . . (-85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9. 당신의 이름
- 2019년 2월 16일 (토) 06:29 (차이 | 역사) . . (-201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9. 당신의 이름
- 2019년 2월 16일 (토) 06:07 (차이 | 역사) . . (-200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9. 당신의 이름
- 2019년 2월 16일 (토) 05:59 (차이 | 역사) . . (-345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9. 당신의 이름
- 2019년 2월 16일 (토) 04:52 (차이 | 역사) . . (+7,367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9. 당신의 이름 (새 문서: 지금, 내 눈 앞에 계신 분은 몇 번을 봐도 마음이 치유되는 아름다움을 가진 '친절한 훈남'입니다. 루덴스 저하 일행을 보면서 미남에 익숙...)
- 2019년 2월 15일 (금) 11:58 (차이 | 역사) . . (+2,762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8. 사람찾기 (최신)
- 2019년 2월 15일 (금) 03:35 (차이 | 역사) . . (+1,395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8. 사람찾기
- 2019년 2월 15일 (금) 03:13 (차이 | 역사) . . (+1,293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8. 사람찾기
- 2019년 2월 14일 (목) 17:07 (차이 | 역사) . . (+282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8. 사람찾기
- 2019년 2월 14일 (목) 11:11 (차이 | 역사) . . (+969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8. 사람찾기 (새 문서: “아~ 지쳤어 물터는 어디일까?” 그 뒤로 나는 헌옷 가게에서 오래 입어 색이 파래고 거친 감색 자국이 남은 가슴에 두르는 앞치마를 구...)
- 2019년 2월 13일 (수) 17:46 (차이 | 역사) . . (-23) . . 책벌레의 하극상SS/성녀와 오라버님 (최신)
- 2019년 2월 13일 (수) 17:38 (차이 | 역사) . . (+36,660) . . 새글 책벌레의 하극상SS/성녀와 오라버님 (새 문서: 저는 한넬로네, 귀족원 3학년에 단켈페르가의 영주후보생으로서 재학 중입니다. “슈바르츠, 바이스. 오랜만이네요. 제 이야기 좀 들어주...)
- 2019년 2월 13일 (수) 15:31 (차이 | 역사) . . (+3,904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4. 첫날 둘 (최신)
- 2019년 2월 13일 (수) 11:16 (차이 | 역사) . . (+1,210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4. 첫날 둘
- 2019년 2월 13일 (수) 11:04 (차이 | 역사) . . (+2,087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4. 첫날 둘
- 2019년 2월 13일 (수) 10:42 (차이 | 역사) . . (+647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4. 첫날 둘
- 2019년 2월 13일 (수) 10:37 (차이 | 역사) . . (+2,577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4. 첫날 둘
- 2019년 2월 13일 (수) 04:35 (차이 | 역사) . . (+74) . . 새글 소리를 낮춰 말을 걸었을 뿐인 페르님 (새 문서: File:73083265_p0.png File:73083265_p1.png File:73083265_p2.png) (최신)
- 2019년 2월 13일 (수) 04:34 (차이 | 역사) . . (+28) . . 새글 파일:73083265 p1.png (MsUpload로 파일을 올림) (최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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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9년 2월 13일 (수) 03:10 (차이 | 역사) . . (+8,117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16.추운 겨울 날 (새 문서: 으~음, 세상 일이란 게 계획대로는 잘 되지 않는 거지. 그래도 조금씩이나마 변화는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. 겨울이 되자 아버지...) (최신)
- 2019년 2월 13일 (수) 03:07 (차이 | 역사) . . (+5,156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15. 아버지와 나눈 이야기 (새 문서: 아버지와 오라버님이 귀빈석으로 돌아오고 나서 추수감사절 축제는 끝나고 우리는 마차에 타고 별택으로 귀가했다. 별택에서는 나를...) (최신)
- 2019년 2월 12일 (화) 09:33 (차이 | 역사) . . (+2,308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7. 행운의 처녀 (최신)
- 2019년 2월 12일 (화) 09:13 (차이 | 역사) . . (+1,688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7. 행운의 처녀
- 2019년 2월 12일 (화) 08:24 (차이 | 역사) . . (+821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7. 행운의 처녀
- 2019년 2월 12일 (화) 08:20 (차이 | 역사) . . (+2,861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7. 행운의 처녀 (새 문서: 귀족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가게가 많은 거리에서는 레디 앤로서 가지색 왕궁 여성 사무관복에 우산을 양산을 들고 간다. 서민적인 거...)
- 2019년 2월 11일 (월) 17:51 (차이 | 역사) . . (0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6. 왕자 이상의 왕자님 (최신)
- 2019년 2월 11일 (월) 17:51 (차이 | 역사) . . (+2,330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6. 왕자 이상의 왕자님
- 2019년 2월 11일 (월) 15:36 (차이 | 역사) . . (+1,311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6. 왕자 이상의 왕자님
- 2019년 2월 11일 (월) 09:51 (차이 | 역사) . . (+1,706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6. 왕자 이상의 왕자님
- 2019년 2월 11일 (월) 09:34 (차이 | 역사) . . (+18) . . Firefox DNS over HTTPS (최신)
- 2019년 2월 11일 (월) 09:34 (차이 | 역사) . . (+2) . . Firefox DNS over HTTPS
- 2019년 2월 11일 (월) 09:33 (차이 | 역사) . . (+3) . . Firefox DNS over HTTPS
- 2019년 2월 11일 (월) 09:33 (차이 | 역사) . . (+518) . . 새글 Firefox DNS over HTTPS (새 문서: 스바룽님의 블로그에 우회 방법이 있지만 그거 말고 DNS over HTTPS만 있어도 우회가 된다는 디씨 망가갤의 댓글이 있었다. 어디 켜보자. Fi...)
- 2019년 2월 11일 (월) 09:33 (차이 | 역사) . . (+28) . . 새글 파일:Firefox DNSoverHTTPS3.PNG (MsUpload로 파일을 올림) (최신)
- 2019년 2월 11일 (월) 09:31 (차이 | 역사) . . (+28) . . 새글 파일:Firefox DNSoverHTTPS2.PNG (MsUpload로 파일을 올림) (최신)
- 2019년 2월 11일 (월) 09:30 (차이 | 역사) . . (+28) . . 새글 파일:Firefox DNSoverHTTPS.PNG (MsUpload로 파일을 올림) (최신)
- 2019년 2월 11일 (월) 09:08 (차이 | 역사) . . (+486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6. 왕자 이상의 왕자님 (새 문서: 귀족이 아닌데도 귀족으로 보이는 그정도로 엄청난 훈남. 세세한 각각의 부분이 멋지게 얼굴에서 주장한다. 내가 아는 왕자님 이상으로...)
- 2019년 2월 10일 (일) 17:27 (차이 | 역사) . . (+1,507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4. 첫날 둘
- 2019년 2월 10일 (일) 17:10 (차이 | 역사) . . (+1,057) . . 새글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4. 첫날 둘 (새 문서: 라티나의 몸에서 힘이 빠진 것을 확인한 후에 데일은 스르륵 한 손을 그녀 옷 안에 살짝 넣었다.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게 일방적인 거친...)
- 2019년 2월 9일 (토) 18:38 (차이 | 역사) . . (+1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1. 이제까지 (최신)
- 2019년 2월 9일 (토) 18:38 (차이 | 역사) . . (+1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2. 큰 것과 작은 것 (최신)
- 2019년 2월 9일 (토) 18:08 (차이 | 역사) . . (+2,438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5. 순찰 (최신)
- 2019년 2월 9일 (토) 17:44 (차이 | 역사) . . (+3,220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5. 순찰
- 2019년 2월 9일 (토) 16:59 (차이 | 역사) . . (0) . . 잔글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3. 첫날 하나 (최신)
- 2019년 2월 9일 (토) 14:12 (차이 | 역사) . . (+213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3. 첫날 하나
- 2019년 2월 9일 (토) 14:11 (차이 | 역사) . . (+2,747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3. 첫날 하나
- 2019년 2월 9일 (토) 13:40 (차이 | 역사) . . (+2,249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3. 첫날 하나
- 2019년 2월 9일 (토) 13:09 (차이 | 역사) . . (+1,829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3. 첫날 하나
- 2019년 2월 9일 (토) 12:39 (차이 | 역사) . . (+1,373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3. 첫날 하나
- 2019년 2월 9일 (토) 12:25 (차이 | 역사) . . (+3,996) . . 새글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3. 첫날 하나 (새 문서: 시간대는 본편 121화와 122화 사이가 됩니다. 꽁냥꽁냥할 뿐입니다. '딸' 메인 시점으로 흘러 넘치는 사랑을 받는 것을 쓰고자 생각하여 문...)
- 2019년 2월 9일 (토) 09:53 (차이 | 역사) . . (+916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5. 순찰 (새 문서: 아침입니다. 암탉여관에서 기분좋게 눈을 뜨고, 맛있는 아침식사로 몸도 마음도 채운 상태입니다. 이러면 순찰이든 뭐든 얼마든지 걸을...)
- 2019년 2월 9일 (토) 07:07 (차이 | 역사) . . (+172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2. 큰 것과 작은 것
- 2019년 2월 9일 (토) 07:06 (차이 | 역사) . . (0) . . 잔글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1. 이제까지 (다메즈마님이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잇을지도 몰라/01. 이제까지 문서를 [[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1....)
- 2019년 2월 9일 (토) 07:06 (차이 | 역사) . . (+132) . . 새글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잇을지도 몰라/01. 이제까지 (다메즈마님이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잇을지도 몰라/01. 이제까지 문서를 [[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1....) (최신)
- 2019년 2월 9일 (토) 07:06 (차이 | 역사) . . (+24) . . 새글 분류: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지도 몰라 (새 문서: 분류:장편 소설) (최신)
- 2019년 2월 9일 (토) 07:05 (차이 | 역사) . . (-1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1. 이제까지
- 2019년 2월 9일 (토) 07:05 (차이 | 역사) . . (0) . .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2. 큰 것과 작은 것
- 2019년 2월 9일 (토) 06:47 (차이 | 역사) . . (+141) . . 새글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잇을지도 몰라/02. 큰 것과 작은 것 (다메즈마님이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잇을지도 몰라/02. 큰 것과 작은 것 문서를 [[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...) (최신)
- 2019년 2월 9일 (토) 06:47 (차이 | 역사) . . (0) . . 잔글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2. 큰 것과 작은 것 (다메즈마님이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잇을지도 몰라/02. 큰 것과 작은 것 문서를 [[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...)
- 2019년 2월 9일 (토) 06:46 (차이 | 역사) . . (+13,951) . . 새글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2. 큰 것과 작은 것 (새 문서: 시간 배경은 본편 '어린 소녀' 시대 직전. '딸' 아홉살의 적이 되겠습니다 ---- '일곱 빛깔의 신'이라는 이치의 아래서 펼쳐지는 이 세계에서...)
- 2019년 2월 9일 (토) 03:15 (차이 | 역사) . . (+24) . . 새글 분류: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 (새 문서: 분류:장편 소설) (최신)
- 2019년 2월 9일 (토) 03:14 (차이 | 역사) . . (+2,152) . . 새글 우리 신부를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트릴 수 있을 지도 몰라/01. 이제까지 (새 문서: 아마 처음부터.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사랑을 하고 있었다. 처음에는 정말로 희미한 감정이었다. 그래도 좋아한다는 것에 의문을 품을 필...)
- 2019년 2월 8일 (금) 13:38 (차이 | 역사) . . (+8,406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14. 추수감사절 (새 문서: 어스름한 광장의 가운데, 내 눈앞에는 높이 쌓인 나무가 불이 붙어 새빨갛게 불타고 있다. 불을 둘러쌓은 사람들이 즐겁게 춤을 추고 있다...) (최신)
- 2019년 2월 8일 (금) 07:32 (차이 | 역사) . . (+1,966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4. 손님맞이 (최신)
- 2019년 2월 8일 (금) 07:13 (차이 | 역사) . . (+4,681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4. 손님맞이 (새 문서: "에이다씨~" 암탉여관에 들어가자 이전처럼 식당 안에서 그녀의 뒷모습을 보이는지 아니든지 상관없이 나는 큰 목소리로 말했다. 점심 식...)
- 2019년 2월 7일 (목) 14:43 (차이 | 역사) . . (0) . . 잔글 하늘색 마법사/서장: 하늘색 마법사의 시작/2화 (최신)
- 2019년 2월 7일 (목) 14:42 (차이 | 역사) . . (0) . . 잔글 하늘색 마법사/서장: 하늘색 마법사의 시작/1화 (최신)
- 2019년 2월 7일 (목) 07:41 (차이 | 역사) . . (+6,427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3. 포상 (새 문서: 레디 앤이 왕궁 내의 다른 부서에 서류를 가지러 간 사이에 왕궁치안상담부실에서는 루덴스 저하와 로베르트님이 우아하게 소파에 앉고...) (최신)
- 2019년 2월 7일 (목) 06:37 (차이 | 역사) . . (+3,115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8화 (최신)
- 2019년 2월 7일 (목) 05:42 (차이 | 역사) . . (+4,679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8화
- 2019년 2월 7일 (목) 05:10 (차이 | 역사) . . (+1,820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8화
- 2019년 2월 7일 (목) 04:07 (차이 | 역사) . . (+3,796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8화
- 2019년 2월 6일 (수) 12:35 (차이 | 역사) . . (+3,984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8화
- 2019년 2월 6일 (수) 02:35 (차이 | 역사) . . (+6,122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8화
- 2019년 2월 5일 (화) 19:26 (차이 | 역사) . . (+1,470) . . 새글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8화 (새 문서: 소라 일행은 숙사에서 닥다구리 여관으로 돌아왔다. 그리고 나서 소라는 클로에와 다른 가족들과 만나 마리아와 아이라가 산 동방산 과자...)
- 2019년 2월 5일 (화) 13:12 (차이 | 역사) . . (+2,631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7화 (최신)
- 2019년 2월 5일 (화) 12:40 (차이 | 역사) . . (+4,190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7화
- 2019년 2월 5일 (화) 12:09 (차이 | 역사) . . (+2,243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7화
- 2019년 2월 5일 (화) 11:48 (차이 | 역사) . . (+6,376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7화
- 2019년 2월 5일 (화) 09:35 (차이 | 역사) . . (+2,173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7화
- 2019년 2월 5일 (화) 09:06 (차이 | 역사) . . (+3,099) . . 새글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7화 (새 문서: "기다려" 갑작스럽게 들려온 제지하는 말에 소라 외에 세명은 그 말이 들려온 방향을 일제히 돌아봤다. 경비대 숙사의 뒷편에 있는 훈련...)
- 2019년 2월 5일 (화) 06:29 (차이 | 역사) . . (+1,544) . . 새글 임시 (새 문서: ;襲い掛かる :덤벼[덮쳐]들다. ;灸を据える[キュウヲスエル] :강하게 주의하거나 벌을 추가하여 징계하다. ;御愁傷様[ごしゅうしょうさま]...) (최신)
- 2019년 2월 3일 (일) 13:34 (차이 | 역사) . . (+967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6화 (최신)
- 2019년 2월 3일 (일) 13:20 (차이 | 역사) . . (+2,409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6화
- 2019년 2월 3일 (일) 12:44 (차이 | 역사) . . (+734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6화
- 2019년 2월 3일 (일) 12:40 (차이 | 역사) . . (+3,828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6화
- 2019년 2월 3일 (일) 12:09 (차이 | 역사) . . (+1,662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6화
- 2019년 2월 3일 (일) 11:48 (차이 | 역사) . . (+4,516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6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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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9년 2월 3일 (일) 10:56 (차이 | 역사) . . (+753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6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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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9년 2월 3일 (일) 09:09 (차이 | 역사) . . (+945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6화
- 2019년 2월 3일 (일) 08:54 (차이 | 역사) . . (+1,971) . . 새글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6화 (새 문서: 분류: 소설 랄프는 몸을 번개같이 정돈하고 가볍게 손빗으로 머리를 정리한 후 트레이 위에 있던 동방산 차를 광장 구석에 있는 낡아...)
- 2019년 2월 2일 (토) 10:49 (차이 | 역사) . . (+3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5화 (최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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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9년 2월 2일 (토) 04:08 (차이 | 역사) . . (+1,294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5화
- 2019년 2월 2일 (토) 03:01 (차이 | 역사) . . (+1,416) . . 새글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5화 (새 문서: 분류:소설 랄프 메이어즈. 에레미아국 호슬링 출생으로 16살이다. 어릴적부터 딱히 눈에 띄는 아이는 아니었지만 갑자기 의표를 찌르는...)
- 2019년 2월 1일 (금) 15:18 (차이 | 역사) . . (+55) . . 하늘색 마법사/서장: 하늘색 마법사의 시작/3화 (최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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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9년 2월 1일 (금) 02:55 (차이 | 역사) . . (+2,296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13. 쓸만한 것
- 2019년 2월 1일 (금) 02:54 (차이 | 역사) . . (+5,788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13. 쓸만한 것 (새 문서: 여름이 왔다. 이곳 페르난드 왕국의 여름은 습도는 없지만 나름 덥다. 땀이 흘러도 바로 마르는 건 다행이지만. 올해 여름에도 가족 모두...)
- 2019년 1월 31일 (목) 13:39 (차이 | 역사) . . (+3,855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4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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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9년 1월 31일 (목) 07:04 (차이 | 역사) . . (+809) . . 새글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4화 (새 문서: 소라 일행이 동문을 지나자 독특한 강한 냄새가 코에 닿았다. 유향 냄새이다. 이 냄새를 맡자마자 소라는 온천에 왔구나, 라고 실감했다....)
- 2019년 1월 30일 (수) 16:36 (차이 | 역사) . . (+4,944) . . 하늘색 마법사/1장: 마법사와 온천마을/03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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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9년 1월 28일 (월) 06:01 (차이 | 역사) . . (-1,522) . . 하늘색 마법사/서장: 하늘색 마법사의 시작/1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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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9년 1월 28일 (월) 05:32 (차이 | 역사) . . (+17,902) . . 새글 하늘색 마법사/서장: 하늘색 마법사의 시작/1화 (새 문서: "오빠, 오랫만이야♪"<BR> "어?" 나는 갑자기 들려온 말이 이해할 수 없어 얼빠진 소리를 냈다. 그대로 어리둥절하게 눈 앞에 선 소녀를 바...)
- 2019년 1월 26일 (토) 06:31 (차이 | 역사) . . (+441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2. 햇볕에 탄 날 그 후 (최신)
- 2019년 1월 26일 (토) 06:28 (차이 | 역사) . . (+3,367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2. 햇볕에 탄 날 그 후
- 2019년 1월 26일 (토) 04:43 (차이 | 역사) . . (+674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2. 햇볕에 탄 날 그 후
- 2019년 1월 25일 (금) 13:56 (차이 | 역사) . . (+2,297) . . 악역영애의 추방 후:교회개역 밥으로 느긋한 수녀 생활/01. 프롤로그 (최신)
- 2019년 1월 25일 (금) 13:33 (차이 | 역사) . . (+190) . . 악역영애의 추방 후:교회개역 밥으로 느긋한 수녀 생활/01. 프롤로그
- 2019년 1월 25일 (금) 13:29 (차이 | 역사) . . (+1,098) . . 악역영애의 추방 후:교회개역 밥으로 느긋한 수녀 생활/01. 프롤로그
- 2019년 1월 25일 (금) 13:17 (차이 | 역사) . . (+2,311) . . 악역영애의 추방 후:교회개역 밥으로 느긋한 수녀 생활/01. 프롤로그
- 2019년 1월 25일 (금) 12:42 (차이 | 역사) . . (+1,328) . . 악역영애의 추방 후:교회개역 밥으로 느긋한 수녀 생활/01. 프롤로그
- 2019년 1월 25일 (금) 11:31 (차이 | 역사) . . (+2,357) . . 새글 악역영애의 추방 후:교회개역 밥으로 느긋한 수녀 생활/01. 프롤로그 (새 문서: 오늘, 이야기에서 상황이 안 좋은 악인은 단죄받는다. "엘리자베스 폰디니 공작녀를 불경죄로 국외로 추방한다!" 모와즈 왕국에서 가장...)
- 2019년 1월 25일 (금) 07:47 (차이 | 역사) . . (+108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2. 햇볕에 탄 날 그 후
- 2019년 1월 25일 (금) 07:42 (차이 | 역사) . . (+1,199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2. 햇볕에 탄 날 그 후
- 2019년 1월 25일 (금) 07:01 (차이 | 역사) . . (-1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12. 흘러가는 일상 (최신)
- 2019년 1월 25일 (금) 07:00 (차이 | 역사) . . (-3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12. 흘러가는 일상
- 2019년 1월 25일 (금) 07:00 (차이 | 역사) . . (+6,805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12. 흘러가는 일상 (새 문서: 아버님나 플로레님은 나를 다도회나 야회에는 참가시킬 마음이 없는 듯했다. 내 모습을 다른 집에 보이고 싶지 않은 것일까? 돈을 지불하...)
- 2019년 1월 24일 (목) 08:46 (차이 | 역사) . . (+307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2. 햇볕에 탄 날 그 후 (새 문서: 일이 끝나자마자 나는 서둘러 관사로 귀가했다. 레디 앤에서 아샤마리아로 돌아가 허둥지둥 귀가하는 날 본 수잔 아줌마가 말을 걸었다....)
- 2019년 1월 23일 (수) 15:17 (차이 | 역사) . . (+7,277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11. 언니의 부탁 (새 문서: 따로 일이 없으면 내가 플로레님이나 언니분들을 만나는 시간은 식사시간밖에 없다. 나에게 있어서 귀족으로서 대화 내용는 식사시간 때...) (최신)
- 2019년 1월 23일 (수) 15:12 (차이 | 역사) . . (+7,618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10. 발견 (새 문서: 시녀가 전달해 준 입던 옷이 드레스에는 놀랐다. 기성품이지만 새 옷은 처음이다. 장식이 아무것도 없는데는 쓴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...) (최신)
- 2019년 1월 22일 (화) 14:24 (차이 | 역사) . . (+5,654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09. 생애 첫… (새 문서: “괜찮습니까?” 멍하니 서 있는 모습에 꽤나 눈에 띄인 건지, 어느 청년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. 앗, 제정신으로 돌아온 나는 흑발과 하늘...) (최신)
- 2019년 1월 22일 (화) 14:19 (차이 | 역사) . . (+6,805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08. 터닝 포인트 (새 문서: 15살을 맞이할 쯤에도 아버지의 업무를 서류의 사본이나 계산을 하며 도와주고 있었지만 훌륭히 일하는 모습이 호평을 얻은 듯하여 넘겨...) (최신)
- 2019년 1월 21일 (월) 13:37 (차이 | 역사) . . (+1,497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1. 심부름 (최신)
- 2019년 1월 21일 (월) 13:25 (차이 | 역사) . . (+2,094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1. 심부름
- 2019년 1월 21일 (월) 12:44 (차이 | 역사) . . (+912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1. 심부름
- 2019년 1월 17일 (목) 03:53 (차이 | 역사) . . (+836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1. 심부름
- 2019년 1월 17일 (목) 03:06 (차이 | 역사) . . (+3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1. 심부름
- 2019년 1월 16일 (수) 17:03 (차이 | 역사) . . (+5,797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07. 평범한 귀족의 아가씨는 (새 문서: 자기 일은 스스로한다. 이 건 내게 당연한 것이기에 시녀가 해야할 일을 내가 하는 것에 혐오를 느끼지는 않았다. 하지만 스스로 시녀처럼...) (최신)
- 2019년 1월 16일 (수) 17:00 (차이 | 역사) . . (+575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1. 심부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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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9년 1월 11일 (금) 17:27 (차이 | 역사) . . (+7,860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06. 이렇게 나는 형성되었다 (새 문서: 어머니는 길게 감기가 걸렸던 어느 날 아침, 정신을 차렸더니 돌아가셨다. 심장마비인 것같다고 부검을 하러 온 의사가 말했다. 되돌아...) (최신)
- 2019년 1월 11일 (금) 17:24 (차이 | 역사) . . (-5) . . 잔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05. 어머니와 생활 (최신)
- 2019년 1월 11일 (금) 17:20 (차이 | 역사) . . (-8) . . 잔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05. 어머니와 생활
- 2019년 1월 11일 (금) 17:16 (차이 | 역사) . . (+5,651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05. 어머니와 생활 (새 문서: 처음에 저택으로 납치되고 귀가했을 때 어머니의 외견은 심했다. 홀쭉하게 야위어 있었다. 그야 뭐, 귀여운 우리 아이가 갑자기 자신의...)
- 2019년 1월 11일 (금) 01:40 (차이 | 역사) . . (+298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1. 심부름
- 2019년 1월 11일 (금) 01:29 (차이 | 역사) . . (+647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1. 심부름
- 2019년 1월 11일 (금) 00:39 (차이 | 역사) . . (+515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1. 심부름
- 2019년 1월 8일 (화) 06:01 (차이 | 역사) . . (+560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71. 심부름 (새 문서: 어떠한 것에 익숙해진다는 것은 소름이 끼치는 것이어서 싫다, 싫다, 노래부르던 그럭저럭 왕궁에서 생활하고 있다. 관사에 거주하며 주...)
- 2019년 1월 6일 (일) 20:07 (차이 | 역사) . . (+1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04. 조금 옛날 이야기 3 (최신)
- 2019년 1월 6일 (일) 20:07 (차이 | 역사) . . (+6,975) . . 새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04. 조금 옛날 이야기 3 (새 문서: "아샤마리아" 앙칼진 질책의 소리가 울려버지며 내 손 등이 가느다란 지시봉으로 맞았다. 가정교사 인 도르시에 선생님이 무서운 얼굴로...)
- 2019년 1월 6일 (일) 20:03 (차이 | 역사) . . (+3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03. 조금 옛날 이야기 2 (최신)
- 2019년 1월 6일 (일) 19:59 (차이 | 역사) . . (-3) . .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02. 조금 옛날 이야기 1 (최신)
- 2019년 1월 6일 (일) 19:56 (차이 | 역사) . . (0) . . 잔글 귀족 그만둡니다, 서민이 되겠습니다/01. 댄스 따위 추고 싶지 않아 (최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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